부산, 22일 낮 275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약간 증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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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1일 하루 39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2일에는 오후 2시까지 275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7천902명이 됐댜.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139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전날 9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88명이다.
/연합뉴스
22일에는 오후 2시까지 275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7천902명이 됐댜.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139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전날 9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8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