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고 저녁부터 맑아져…평양 낮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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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2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등 주요 지역이 대체로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11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0, 10
▲ 중강 : 구름 많음, 16, 10
▲ 해주 : 구름 많음, 19, 20
▲ 개성 : 구름 많음, 20, 20
▲ 함흥 : 맑음, 15, 10
▲ 청진 : 맑음, 14,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등 주요 지역이 대체로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11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0, 10
▲ 중강 : 구름 많음, 16, 10
▲ 해주 : 구름 많음, 19, 20
▲ 개성 : 구름 많음, 20, 20
▲ 함흥 : 맑음, 15, 10
▲ 청진 : 맑음, 14,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