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 향한 현대차 비전…달 탐사 차량 이미지 공개 입력2023.04.20 18:29 수정2023.04.21 02: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달 탐사용 차량 ‘로버’를 앞세워 모빌리티 영역을 우주로 확장한다. 로버는 달 표면에서 광물 채취 등 각종 과학 임무 수행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로버를 시작으로 2027년 실제 달 표면 탐사가 가능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로버의 개발 모델 콘셉트 이미지.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바겐, '非미국' 브랜드 처음으로 美 보조금 다시 받는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전기차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대상에 추가됐다. 지난 18일부터 배터리 관련 강화된 IRA 세부 지침이 시행된 이후 '비(非)미국' 브랜드 전기차... 2 [포토] ‘한 장에 담긴 역사’…보도사진전 둘러보는 내빈들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3 [포토] 제 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과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