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림 복지부 산하 재생의료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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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진흥재단 제2대 이사장으로 윤택림 전남대학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8일 취임했다고 보건복지부가 20일 밝혔다.
재생의료진흥재단은 2021년 3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제9조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으로 지정·설립된 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윤택림 신임 이사장은 3년 임기 동안 재단의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첨단재생의료기술 진흥에 필요한 제도와 기술개발의 지원 및 자문을 담당한다.
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제도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개발과 산업발전을 위해 의료현장과 정책을 연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전남대 정형외과 교수,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장, 한국생체재료학회장, 대한고관절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재생의료진흥재단은 2021년 3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제9조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으로 지정·설립된 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윤택림 신임 이사장은 3년 임기 동안 재단의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첨단재생의료기술 진흥에 필요한 제도와 기술개발의 지원 및 자문을 담당한다.
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제도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개발과 산업발전을 위해 의료현장과 정책을 연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전남대 정형외과 교수,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장, 한국생체재료학회장, 대한고관절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