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15명 확진…1주 전보다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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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5명 발생했다.
하루 전(507명)보다 92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2일(363명)보다는 52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8명, 충주 52명, 제천 39명, 진천 27명, 음성 23명, 옥천 20명, 영동 8명, 증평·보은 6명, 괴산 4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중 1명이 위중증이다.
재택 치료자는 1천99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2명(70대·90대)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43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3천866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507명)보다 92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2일(363명)보다는 52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8명, 충주 52명, 제천 39명, 진천 27명, 음성 23명, 옥천 20명, 영동 8명, 증평·보은 6명, 괴산 4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중 1명이 위중증이다.
재택 치료자는 1천99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2명(70대·90대)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43명이 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3천86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