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일 낮 185명 확진…일주일 전과 비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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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8일 하루 43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19일에는 오후 2시까지 18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183만6천631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같은 시간대 170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대)이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 1명과 7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고,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9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67명이다.
/연합뉴스
19일에는 오후 2시까지 18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183만6천631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같은 시간대 170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대)이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 1명과 7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고,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9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6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