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52주 신고가 경신, 1Q23 Preview: 자라나기 시작한 모죽 - 한국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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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3 Preview: 자라나기 시작한 모죽 - 한국투자증권, BUY
04월 17일 한국투자증권의 강경태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7,963억원(+44.2% YoY), 영업이익은 443억원 적자(적자지속 YoY, OPM -2.5%)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 경상적인 영업이익 적자 유지하나 분기마다 개선될 것. 계약을 취소한 Arc7 쇄빙 LNG선 3척은 올해 안에 완성선으로 건조될 예정이며, 재매각 협상 결과에 따라 올해 매출로 반영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매출액 목표는 달성 가능할 것. 재고로 보유 중인 드릴십 또한 1척에 불과해 현안 선박 관련 일회성 원가 반영 위험은 현저히 낮아졌음.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회복되는 시기에 기업결합 이후 보완될 재무적인 체력(자본금 확충)까지 감안해 투자포인트를 정립할 때"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