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이쉘’ 부산에 문을 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마이쉘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오픈
■ 리젠 원사 및 재생 가죽을 활용한 아이템 등 친환경적이며 트렌디한 인기 상품 선보여
■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의 포토존 구성과 오픈 이벤트로 MZ 고객에게 즐거움 선사
■ 리젠 원사 및 재생 가죽을 활용한 아이템 등 친환경적이며 트렌디한 인기 상품 선보여
■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의 포토존 구성과 오픈 이벤트로 MZ 고객에게 즐거움 선사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이쉘’이 부산을 찾아간다.
마이쉘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는 2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2호점을 오픈한다. 마이쉘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패션유통 선도기업 롯데쇼핑의 합작법인 ‘한국에스티엘㈜’이 2021년에 런칭한 브랜드이다. 특히, ‘리프레시 바이브(Refresh Vibe)’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우는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지난해 7월 잠실 월드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처음 선보였다. 마이쉘 플래그십 스토어의 콘셉트는 ‘Explore MYSHELL Island’이며, 이는 단조로운 일상을 여행지에 방금 도착한 것과 같은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고, 바다를 중심으로한 친환경의 자연 감성으로 힐링과 경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동부산점 플래그십 스토어는 친환경적이며 트렌디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리젠 원사(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한 마이쉘의 시그니쳐 컬렉션인 니트백부터 바다의 웨이브를 살린 원단백, 의류 및 양말 등 다양한 소재 변화를 꾀하는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이쉘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흐름에 맞춰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존을 매장 곳곳에 마련했다. 특히, 부산의 오시리아 해안가 라인을 이미지화해 매장을 경쾌한 분위기의 해변가로 연출했다. 이는 지역 특성을 살려 로컬라이징(Localizing, 지역화)한 분위기를 주는 것은 물론, 여행지의 이국적인 감성을 살렸다는 것이 특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게는 마이쉘 캐릭터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과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진엽 한국에스티엘㈜ 대표는 “서울에 이은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메가브랜드로서의초석을 다지며, 추가로 오픈할 세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우선시해, 마이쉘의 진정성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이쉘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는 2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2호점을 오픈한다. 마이쉘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패션유통 선도기업 롯데쇼핑의 합작법인 ‘한국에스티엘㈜’이 2021년에 런칭한 브랜드이다. 특히, ‘리프레시 바이브(Refresh Vibe)’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우는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지난해 7월 잠실 월드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처음 선보였다. 마이쉘 플래그십 스토어의 콘셉트는 ‘Explore MYSHELL Island’이며, 이는 단조로운 일상을 여행지에 방금 도착한 것과 같은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고, 바다를 중심으로한 친환경의 자연 감성으로 힐링과 경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동부산점 플래그십 스토어는 친환경적이며 트렌디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리젠 원사(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한 마이쉘의 시그니쳐 컬렉션인 니트백부터 바다의 웨이브를 살린 원단백, 의류 및 양말 등 다양한 소재 변화를 꾀하는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이쉘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흐름에 맞춰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존을 매장 곳곳에 마련했다. 특히, 부산의 오시리아 해안가 라인을 이미지화해 매장을 경쾌한 분위기의 해변가로 연출했다. 이는 지역 특성을 살려 로컬라이징(Localizing, 지역화)한 분위기를 주는 것은 물론, 여행지의 이국적인 감성을 살렸다는 것이 특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게는 마이쉘 캐릭터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과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진엽 한국에스티엘㈜ 대표는 “서울에 이은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메가브랜드로서의초석을 다지며, 추가로 오픈할 세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우선시해, 마이쉘의 진정성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