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간호학과, 재학생에게 미국 수학·현지실습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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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리우드대학·가이싱어헬스시스템과 협약식
우송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소재 메리우드대학교, 현지 의료기관인 가이싱어헬스시스템과 협약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우송대 간호학과는 올해부터 2+2 복수 학위제를 운영한다.
선발된 재학생이 2년간 우송대, 2년간 메리우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졸업하면 2개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또 의료진 7천700명을 보유한 미국 대형의료기관인 가이싱어헬스시스템과 3+1 취업 연계 과정을 운영, 재학생이 미국 현지 의료기관에서 실습 후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우송대는 소프트웨어 융합대학, 보건복지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가이싱어헬스시스템과 협업을 통해 바이오센서 등의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합뉴스
우송대 간호학과는 올해부터 2+2 복수 학위제를 운영한다.
선발된 재학생이 2년간 우송대, 2년간 메리우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졸업하면 2개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또 의료진 7천700명을 보유한 미국 대형의료기관인 가이싱어헬스시스템과 3+1 취업 연계 과정을 운영, 재학생이 미국 현지 의료기관에서 실습 후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우송대는 소프트웨어 융합대학, 보건복지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가이싱어헬스시스템과 협업을 통해 바이오센서 등의 첨단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