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일 낮까지 139명 확진…60대 감염자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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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14일 하루 29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1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39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5천303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간대 10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연령대별로는 80대 1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전날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2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41명이다.
/연합뉴스
1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39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5천303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간대 10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늘어난 수치다.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연령대별로는 80대 1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전날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2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4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