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무원 3천641명 선발…작년보다 2천여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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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11일 원서접수…7월 15일 필기시험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올해 군무원 3천64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개경쟁채용 3천381명과 경력경쟁채용 260명으로, 작년보다 채용 인원이 2천여명 줄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8∼11일이며, 필기시험은 7월 15일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면접시험(9월 19∼22일)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10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11월 1일 이후다.
국방부는 정년퇴직 인원,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개편, 함정·항공 등 신규 전력 도입, 국방혁신 4.0 추진에 따른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 규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기제군무원, 전문군무경력관 등 채용은 국방부, 각 군, 국직부대가 누리집이나 채용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별도로 공지한다.
/연합뉴스
공개경쟁채용 3천381명과 경력경쟁채용 260명으로, 작년보다 채용 인원이 2천여명 줄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8∼11일이며, 필기시험은 7월 15일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면접시험(9월 19∼22일)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10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11월 1일 이후다.
국방부는 정년퇴직 인원,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개편, 함정·항공 등 신규 전력 도입, 국방혁신 4.0 추진에 따른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 규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기제군무원, 전문군무경력관 등 채용은 국방부, 각 군, 국직부대가 누리집이나 채용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별도로 공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