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에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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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는 13일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를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마 대표는 이날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6월 26일부터 4년이다.
마 대표는 1994년 건설업에 발을 디딘 뒤 2011년 남양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2019년부터는 전남도회 운영위원을 맡았다.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 광주지역협의회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마 대표는 "지역 대표 경제단체로서 위상 제고, 업계 보호와 법령·제도 개선, 중소업체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며 "협회 발전을 위해 책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마 대표는 이날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6월 26일부터 4년이다.
마 대표는 1994년 건설업에 발을 디딘 뒤 2011년 남양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2019년부터는 전남도회 운영위원을 맡았다.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 광주지역협의회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마 대표는 "지역 대표 경제단체로서 위상 제고, 업계 보호와 법령·제도 개선, 중소업체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며 "협회 발전을 위해 책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