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36명 확진, 전날보다 51명 증가…병상가동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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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436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385명보다 51명이 증가했으나, 56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61명, 진주 68명, 김해 64명, 양산 37명, 거제 24명, 사천 16명, 함안 12명, 밀양 11명, 통영 10명, 하동 8명, 거창 5명, 창녕·함양 각 4명, 의령·산청 각 3명, 고성·남해·합천 각 2명이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1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0.8%를 기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804명(입원 치료 4명, 재택 치료 1천969명, 퇴원 184만6천890명, 사망 1천941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385명보다 51명이 증가했으나, 56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61명, 진주 68명, 김해 64명, 양산 37명, 거제 24명, 사천 16명, 함안 12명, 밀양 11명, 통영 10명, 하동 8명, 거창 5명, 창녕·함양 각 4명, 의령·산청 각 3명, 고성·남해·합천 각 2명이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1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0.8%를 기록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5만804명(입원 치료 4명, 재택 치료 1천969명, 퇴원 184만6천890명, 사망 1천941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