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61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4.5% 줄어 입력2023.04.11 08:17 수정2023.04.11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1명이 더 나왔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361명이 늘어 총 141만7천546명이다. 해외 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422명보다 61명(14.5%)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370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검찰, 여인형 구속영장에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 일으켜"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폭동을 일으켰다"고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 3 아이유, 집회 참가 팬에 빵·국밥 제공…"언 손 따듯해지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국밥, 핫팩 등을 준비했다.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추운 날씨에 아이크(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는 '유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