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가·자누비아 잇딴 특허만료에 국내 제약사들 당뇨약 전쟁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0 16:15 수정2023.04.10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이노엔, 당뇨병치료제 ‘다파엔’ 출시 기념 학술토론회 개최 HK이노엔은 'SGLT-2' 억제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다파엔’(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출시를 기념하는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심포지엄은 온·... 2 “유한양행,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연내 신약 모멘텀 기대” 증권가는 10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해 1분기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국내 적응증 확장 승인과 ‘타그리소&r... 3 국제약품, 화장품 '스카인드'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국제약품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국제약품은 브릿지와 화장품 브랜드 '스카인드'의 제품에 대한 베트남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브릿지를 통해 베트남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