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31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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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1명 발생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44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고, 병원 입원 치료 환자는 4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9일 167명이 신규 감염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지역별로는 목포 34명, 순천 29명, 영광 19명, 나주·광양 17명, 여수 13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지역 확진자 수는 평일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연합뉴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44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고, 병원 입원 치료 환자는 4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9일 167명이 신규 감염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지역별로는 목포 34명, 순천 29명, 영광 19명, 나주·광양 17명, 여수 13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지역 확진자 수는 평일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