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7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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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7일 하루 20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2천980명이 됐다고 8일 밝혔다.
8일 0시 기준 사망자는 70대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7명으로 80세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2명 등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55명이고,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96명이다.
/연합뉴스
8일 0시 기준 사망자는 70대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7명으로 80세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2명 등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55명이고,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9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