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호남서 '천원의 아침밥'·양곡법 간담회 등 민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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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도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광주·전남에서 민생 현장 방문 등 이틀째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오후 광주를 찾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대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을 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과 정부가 비용을 지원해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야는 모두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오후에는 전남 나주 노안농협 육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 농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전날 오후 광주를 찾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대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을 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과 정부가 비용을 지원해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야는 모두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오후에는 전남 나주 노안농협 육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 농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