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가끔 비…평양 최고기온 14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6일 흐리고 전 지역에 가끔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평양의 최저기온이 9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내일 동서해안 여러 지역에 초속 10m 이상의 센바람이 불겠다"며 "노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14, 60
▲ 중강 : 구름많음, 13, 20
▲ 해주 : 구름많음, 15,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14, 60
▲ 함흥 : 구름많음, 20, 10
▲ 청진 : 흐리고 비, 12,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평양의 최저기온이 9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내일 동서해안 여러 지역에 초속 10m 이상의 센바람이 불겠다"며 "노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14, 60
▲ 중강 : 구름많음, 13, 20
▲ 해주 : 구름많음, 15,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14, 60
▲ 함흥 : 구름많음, 20, 10
▲ 청진 : 흐리고 비, 12,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