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교차로에서 차 3대 부딪혀…5명 경상 입력2023.04.06 18:03 수정2023.04.06 1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5시 8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의 궁사교차로에서 SUV 승용차 2대와 2.5t 사료 운반 트럭이 부딪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 1대가 전복되기도 했으나,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무정지 처분 유지되자 이기흥 체육회장 "문체부에 권한 있나" “문체부의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통보는 행정절차법상 절차를 위반했음이 명백하다."13일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직무정지 통보에 불복해 법원에 낸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2 [포토] 이것이 AI 디지털 교과서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년 3월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 3 조지호 경찰청장 변호인 "계엄군 사실상 방해…내란 공범 어려워"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의 변호인이 "그동안의 판례에 따라 내란죄 공범 요건 성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3시부터 내란중요임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