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일 낮 127명 추가 확진…위중증 환자 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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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4일 하루 4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27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2천26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에는 같은 시간대 105명이 확진됐다.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세가 넘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2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79명이다.
/연합뉴스
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27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83만2천264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에는 같은 시간대 105명이 확진됐다.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세가 넘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2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7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