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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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5일 서울 일대에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 한다고 4일 밝혔다.

수방사는 유관기관과 대테러 합동훈련, 병력·장비 실기동훈련 등을 할 예정이다.

수방사 관계자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훈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