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아워홈, 6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 입력2023.04.04 11:27 수정2023.04.04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아워홈은 2018년부터 6년 연속 KPG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 '지리산 수'는 KPGA 공식 생수로 지정돼 KPGA 코리안투어 대회장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된다. 또 KPGA 코리안투어에서 그린 적중률 기록은 '아워홈 그린적중률'로 불리는 명칭 사용권 계약도 이어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