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막…5일간 51개 직종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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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에는 경기지역 41개교 학생과 일반인 등 5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7일까지 5일간 8개 경기장에서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용 등 7개 분과 48개 직종과 3개 시범 직종 등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는 처음으로 채용박람회와 함께 열렸다.
채용 면접관에는 18개 기업·단체·기관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채용 면접과 채용 연계 운영과정을 안내한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단법인 경기도일자리재단 등도 참여해 고교생과 청년 고용지원 정책 사업을 홍보한다.
/연합뉴스
올해 대회에는 경기지역 41개교 학생과 일반인 등 5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7일까지 5일간 8개 경기장에서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용 등 7개 분과 48개 직종과 3개 시범 직종 등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는 처음으로 채용박람회와 함께 열렸다.
채용 면접관에는 18개 기업·단체·기관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채용 면접과 채용 연계 운영과정을 안내한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단법인 경기도일자리재단 등도 참여해 고교생과 청년 고용지원 정책 사업을 홍보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