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김선희 부회장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일유업은 김선희 부회장이 제22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대리점과의 공정거래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대리점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수차례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8월 대리점과의 계약 시 공정성을 확립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가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2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김 부회장은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대리점과의 공정거래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대리점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수차례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8월 대리점과의 계약 시 공정성을 확립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가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2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