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 니가타 북북서쪽 바다서 규모 5.0 지진 발생 입력2023.04.01 18:54 수정2023.04.01 18: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6시 41분(한국시간) 일본 니가타현(혼슈) 니가타 북북서쪽 46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8.30도, 동경 138.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대 중년, 극단적 선택인 줄 알았는데…日 직장내 괴롭힘 '충격' 도쿄 이타바시구 건널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50대의 죽음 뒤에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요미우리, 아사히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0일 "경시... 2 美 '원정 출산' 막차 끊기나…트럼프 취임 즉시 금지 태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원정 출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광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 3 中 의존도 낮춘다…美, 브라질 니켈 회사에 5.5억달러 대출 지원 검토 미국 정부가 브라질 북동부의 니켈 및 코발트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최대 5억5000만달러 대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핵심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