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6명 코로나 신규 확진…60대 환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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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하루 23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934명이 됐다고 1일 밝혔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70대 1명, 60대 1명)이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6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27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42명이다.
/연합뉴스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70대 1명, 60대 1명)이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6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27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4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