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작년 순이익 2천465억원…9.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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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작년에 2천465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증권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작년 총자산 규모는 78조9천76억원으로 전년(71조252억원)보다 7조8천774억원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2천465억원으로 전년보다 262억원(9.6%) 감소했다.
배당 성향은 30.3%로 29.9%에서 0.4%포인트 높아졌으며 배당총액은 748억원이었다.
증권금융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지낸 조영익씨를 새로 선임했다.
/연합뉴스
증권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작년 총자산 규모는 78조9천76억원으로 전년(71조252억원)보다 7조8천774억원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2천465억원으로 전년보다 262억원(9.6%) 감소했다.
배당 성향은 30.3%로 29.9%에서 0.4%포인트 높아졌으며 배당총액은 748억원이었다.
증권금융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지낸 조영익씨를 새로 선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