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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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주년 인디스토리, 단편영화 후반제작 지원 사업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출품작 공모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는 6월 6일까지이며, 지난해 1월 이후 제작된 성소수자 소재 영화라면 모두 출품 가능하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로, 영화를 통해 성소수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면서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창립 25주년 인디스토리, 단편영화 후반제작 지원 사업 =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인디스토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단편영화 후반제작 지원 사업 '인디꿈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후반작업 프로덕션 '스튜디오 꿈틀'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영화 후반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디스토리는 총 5차례에 걸쳐 단편영화 25편을 선정해 디지털 마스터링, 자막 스파팅(자막의 등장과 사라지는 시점을 정하는 작업), 색 보정 등 3개 작업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작품 공모는 내달 3∼28일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5편을 선정한다.
/연합뉴스
공모는 6월 6일까지이며, 지난해 1월 이후 제작된 성소수자 소재 영화라면 모두 출품 가능하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로, 영화를 통해 성소수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면서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창립 25주년 인디스토리, 단편영화 후반제작 지원 사업 =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인디스토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단편영화 후반제작 지원 사업 '인디꿈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후반작업 프로덕션 '스튜디오 꿈틀'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영화 후반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디스토리는 총 5차례에 걸쳐 단편영화 25편을 선정해 디지털 마스터링, 자막 스파팅(자막의 등장과 사라지는 시점을 정하는 작업), 색 보정 등 3개 작업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작품 공모는 내달 3∼28일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5편을 선정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