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1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29일 하루 3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350명이 됐다고 30일 밝혔다.

3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60대)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0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0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