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총통, 방미 강행 입력2023.03.29 17:41 수정2023.04.12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 두 번째)이 29일 미국을 경유하는 중앙아메리카 2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중국 정부는 차이 총통이 미국에서 케빈 매카시 미 하원 의장과 회동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차이 총통이 대만 타이베이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채 불안하다"…CS 사태로 논란되자, 세계 최초로 호주서 '퇴출' 호주가 크레디트스위스(CS) 위기 이후 논란이 된 AT1(신종자본증권) 시장을 폐지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 2 트럼프, 온라인 마약 단속하나…"구글·메타 등 5개 기업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마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5개 기술기업을 소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매... 3 블룸버그 "탄핵 부결로 韓 자산 변동성 확대…내수 침체 우려" 월가에서는 주말 사이 벌어진 대한민국의 급박한 정치 상황에 주목하며 한국 자산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트레이더들은 한국 자산의 지속적인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