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89명 신규 확진…사망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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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9명 더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89명이 늘어 총 141만2천71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23일 517명보다 72명(13.9%)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447.7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계 2천90명이다.
코로나19 전담 병상 46개 중 15개가 가동 중으로 병상 가동률은 32.6%다.
현재 재택 치료 중인 환자는 2천240명이다.
/연합뉴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89명이 늘어 총 141만2천71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23일 517명보다 72명(13.9%)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447.7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계 2천90명이다.
코로나19 전담 병상 46개 중 15개가 가동 중으로 병상 가동률은 32.6%다.
현재 재택 치료 중인 환자는 2천24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