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촌치킨, 프랑스 파리 1호점 개소…유럽 첫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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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치킨 운영사인 본촌인터내셔날은 프랑스 파리에 '파리 1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본촌치킨은 이달 파리 생드니가에 2개 층, 240m²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파리 1호점은 본촌치킨의 첫 번째 유럽 매장이다.
파리 1호점에서는 치킨 메뉴 외에 만두, 비빔밥, 잡채 등을 판매한다.
본촌치킨은 올해 파리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5년 내 프랑스 매장을 25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본촌치킨은 2002년 설립됐으며 2018년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인수됐고 현재 미국,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본촌치킨은 이달 파리 생드니가에 2개 층, 240m²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파리 1호점은 본촌치킨의 첫 번째 유럽 매장이다.
파리 1호점에서는 치킨 메뉴 외에 만두, 비빔밥, 잡채 등을 판매한다.
본촌치킨은 올해 파리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5년 내 프랑스 매장을 25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본촌치킨은 2002년 설립됐으며 2018년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인수됐고 현재 미국,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