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부산엑스포 실사단 방문기간 특별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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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특별편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리랑TV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2030부산엑스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내달 2~7일에는 '엑스포위크 특별편성'을 선보인다.
국내 방송 프라임타임(21~24시)을 '엑스포타임'으로 설정해 기획뉴스와 특집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편성하고, 엑스포 전담 취재팀이 전하는 '엑스포 뉴스(EXPO NEWs)', '코드네임 부산(Code Name BUSAN)' 등을 선보인다.
문화정보 프로그램인 '원데이 원코리아(1Day 1Korea)'도 내달 3~7일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한다.
부산의 엑스포 유치 준비 현장과 엑스포 홍보관을 소개하고, 국립부산국악원의 기획공연, 부산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영화의 거리' 등을 방송한다.
/연합뉴스
아리랑TV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2030부산엑스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내달 2~7일에는 '엑스포위크 특별편성'을 선보인다.
국내 방송 프라임타임(21~24시)을 '엑스포타임'으로 설정해 기획뉴스와 특집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편성하고, 엑스포 전담 취재팀이 전하는 '엑스포 뉴스(EXPO NEWs)', '코드네임 부산(Code Name BUSAN)' 등을 선보인다.
문화정보 프로그램인 '원데이 원코리아(1Day 1Korea)'도 내달 3~7일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한다.
부산의 엑스포 유치 준비 현장과 엑스포 홍보관을 소개하고, 국립부산국악원의 기획공연, 부산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영화의 거리' 등을 방송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