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8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26일 9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9천283명이 됐다고 27일 밝혔다.

2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70대)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0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4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