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소기업에 수출 보험료 최대 3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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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에 수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전주에 본사와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이다.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3개 종목에 대해 기업별로 최대 300만원까지를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을 갖춰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에 전자우편(kss0536@ksure.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최대 250만원씩의 수출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등도 지원한다.
시 경제산업국 관계자는 "국제 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상은 전주에 본사와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이다.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3개 종목에 대해 기업별로 최대 300만원까지를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을 갖춰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에 전자우편(kss0536@ksure.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최대 250만원씩의 수출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등도 지원한다.
시 경제산업국 관계자는 "국제 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