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심근세포'...탄력 붙는 인공장기 개발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3 16:18 수정2023.03.23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승부수 CJ그룹이 장속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 개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제 개발에서 글로벌 선두주자인 영국 4D파마의 후보물질을 모두 인수하면서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 2 엘레바, '바이오 유럽 스프링' 통해 리보세라닙 유럽 진출 채비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가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 Europe Spring)'에 참가해 리보세라닙의 유럽 허가신청 및 상업화 준비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엘레바는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판... 3 CJ 바이오사이언스, 英 4D파마 마이크로바이옴 물질 대거 인수 CJ제일제당의 제약·헬스케어 독립법인인 CJ 바이오사이언스가 장 속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대거 확보했다. 후보물질 인수 대상 기업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선두기업으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