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서 혁신의료기기 업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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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서 혁신 의료기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혁신 의료기기 제도는 정보통신·생명공학·로봇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를 지정해 빠르게 심사하는 제도다.
홍보관에서 식약처는 혁신 의료기기를 전시하고 희망 업체의 지정 신청을 받는다.
제품 개발 모든 과정에 대한 일대일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또 제도를 안내하는 정책 세미나를 연다.
전시 제품은 에임메드와 웰트의 불면증 개선 소프트웨어와 에이아이트릭스의 생체신호 분석 소프트웨어 등이다.
식약처는 해외 방문객에게도 의료기기 안전 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제품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E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에는 국내외 1천3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연합뉴스
혁신 의료기기 제도는 정보통신·생명공학·로봇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를 지정해 빠르게 심사하는 제도다.
홍보관에서 식약처는 혁신 의료기기를 전시하고 희망 업체의 지정 신청을 받는다.
제품 개발 모든 과정에 대한 일대일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또 제도를 안내하는 정책 세미나를 연다.
전시 제품은 에임메드와 웰트의 불면증 개선 소프트웨어와 에이아이트릭스의 생체신호 분석 소프트웨어 등이다.
식약처는 해외 방문객에게도 의료기기 안전 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제품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E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에는 국내외 1천3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