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6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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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9명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35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병원 입원 환자는 2명이다.
전남에서는 316명이 22일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3명 나왔고, 위중증 환자 4명이다.
지역별로는 여수·순천 47명, 목포 46명, 나주 38명, 무안 25명, 광양 23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지역 집단감염 사례는 관내 18곳 요양 병원·시설에서 30명 발생했다.
/연합뉴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35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없었고, 병원 입원 환자는 2명이다.
전남에서는 316명이 22일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3명 나왔고, 위중증 환자 4명이다.
지역별로는 여수·순천 47명, 목포 46명, 나주 38명, 무안 25명, 광양 23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지역 집단감염 사례는 관내 18곳 요양 병원·시설에서 30명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