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27명 신규 확진…80대 환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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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1일 하루 42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7천875명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7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0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77명이다.
/연합뉴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7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0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7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