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룡해, 평안남도 농장 등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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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평안남도 숙천군의 여러 기관을 방문해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최 위원장은 열두삼천농장과 약전농장, 칠리농장을 돌아보고 농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전국 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대 출발 모임이 16일 양강도 포평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배움의 천리길'은 김일성 주석이 1923년 3월 중국 만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평양 만경대까지 걸었다는 길을 의미한다.
▲ 함경남도설계연구소 창립 70주년 기념보고회가 16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주명철 소장은 보고에서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노동당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도록 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최 위원장은 열두삼천농장과 약전농장, 칠리농장을 돌아보고 농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전국 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대 출발 모임이 16일 양강도 포평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배움의 천리길'은 김일성 주석이 1923년 3월 중국 만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평양 만경대까지 걸었다는 길을 의미한다.
▲ 함경남도설계연구소 창립 70주년 기념보고회가 16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주명철 소장은 보고에서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노동당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도록 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