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4일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경제토크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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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24일 ‘3월 명사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달 특강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맡는다. 두 강연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속에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를 주제로 경제 토크쇼 형식의 특강을 진행한다.
최 회장은 국내 금융투자업계에서 샐러리맨 출신으로 회장에 오른 최초의 인물로 현장에 중점을 두고 직접 발로 뛴 영업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 위원은 국제경제 전문가로 한국은행과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쳤다. 두 강연자는 2021년 ‘2만번의 통찰’이란 책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특강은 24일 오후 1시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이번 달 특강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맡는다. 두 강연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속에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를 주제로 경제 토크쇼 형식의 특강을 진행한다.
최 회장은 국내 금융투자업계에서 샐러리맨 출신으로 회장에 오른 최초의 인물로 현장에 중점을 두고 직접 발로 뛴 영업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 위원은 국제경제 전문가로 한국은행과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쳤다. 두 강연자는 2021년 ‘2만번의 통찰’이란 책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특강은 24일 오후 1시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대문구청 행정지원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