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시까지 74명 확진…1주 전과 비슷(종합)
부산시는 12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7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5일) 같은 시간 69명보다 5명 많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2만4천30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11일에는 438명이 확진돼 1주일 전(4일) 553명보다 115명 줄었다.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3천12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