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인접 앞산서 불…헬기 등 동원 진화 중 입력2023.03.11 15:20 수정2023.03.11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2시 35분쯤 대구 도심과 인접한 앞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산불 진화차, 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약 4㏊가 탄 채 산림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음주운전 주의보…소주 한 잔에 1억원?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잦아지며 음주운전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중대한 범죄로, 가해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형사처벌, 사회적 비난을 동시에 안길 위험이 높다.202... 2 경찰 특별수사단 "尹 출국금지도 검토…총 11명 입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총 11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3 검경, 이상민 전 행안장관 출국금지…피의자 신분 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다.9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대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