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안전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안전 전문 강사들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연 재난 등 6대 안전 영역에 대한 체험 교육으로 진행한다. 매달 1~20일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