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실' 운영 입력2023.03.08 18:16 수정2023.03.09 01: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안전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안전 전문 강사들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연 재난 등 6대 안전 영역에 대한 체험 교육으로 진행한다. 매달 1~20일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사기 가담 중개사 집중수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전세 사기에 가담하는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최근 ‘깡통전세’ 등 조직적·지능적 전세 사기가 늘어난 데 따른 것... 2 청주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충북 청주시는 오는 17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와 개선 방안이다. 응모 분... 3 대전 신세계, 지역기업·소상공인과 지역 상생 눈길 대전 신세계백화점이 지역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지역경제 주체들과 상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8일 대전 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백화점 5층 베로나스퀘어에 지역기업인 맥키스컴퍼니와 협업해 선양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