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기 가담 중개사 집중수사 입력2023.03.08 18:18 수정2023.03.09 01: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전세 사기에 가담하는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최근 ‘깡통전세’ 등 조직적·지능적 전세 사기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수사 대상은 전세 사기 의심 허위·과장 광고행위와 중개업자 전세 사기 가담 거짓 중개 설명행위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드론기업 키운다 경기도가 ‘2023년 드론 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 드론 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드론 부품의 국산화를 돕는 게 골자다. 박양덕 도 첨단모빌리티기획팀장은 “드론... 2 청주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충북 청주시는 오는 17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와 개선 방안이다. 응모 분... 3 대전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실' 운영 대전시는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안전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안전 전문 강사들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연 재난 등 6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