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부창동 비닐하우스서 화재…70대 1명 화상 입력2023.03.08 16:11 수정2023.03.08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후 1시 43분께 충남 논산시 부창동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다. 불은 15분 만인 오후 1시 58분께 꺼졌지만, 이불로 70대 주민 1명이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오늘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형법상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2일 중으로 신청한다.두 사람은 ... 2 삼성이 1등일 줄 알았는데…'꿈의 직장' 물었더니 '반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또 제쳤다. 구직자에게 입사나 이직을 원하는 기업을 묻자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더 많이 지목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네이버도 밀어내고 가장 많은 ... 3 오세훈 "국민의힘, 당론으로 대통령 탄핵 찬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탄핵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