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일 낮 247명 신규 확진…감소세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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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7일 하루 68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8일에는 오후 2시까지 247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2만2천536명이 됐다.
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60대 2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63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93명이다.
/연합뉴스
8일에는 오후 2시까지 247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2만2천536명이 됐다.
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60대 2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63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9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