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오달수·장영남 주연 '오후 네시'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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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경제·여행 관련 강연 프로그램 개최
▲ 영화 '오후 네시' 촬영 돌입 = 오달수·장영남·김홍파가 주연한 영화 '오후 네시'가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제작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가 7일 전했다.
'오후 네시'는 한 부부의 평온했던 일상이 매일 오후 4시마다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악몽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오달수는 은퇴 후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시작한 철학과 교수 정인 역, 장영남은 그의 아내 현숙 역을 맡았다.
김홍파는 의문의 이웃 육남을 연기한다.
연출은 영화 '동네사람들'(2018), '스텔라'(2021) 등을 제작한 제이 송 감독이 맡았다.
▲ CGV, 경제·여행 관련 강연 프로그램 개최 = CGV는 주식·부동산·아트테크 등을 주제로 한 '계절 경제 이야기', 유럽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를 알려주는 '씨네트래블' 등 강연을 이달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제·금융 전문 플랫폼 사이다경제와 함께 진행하는 '계절 경제 이야기'에서는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아트테크로 돈 버는 방법, 2023년 금리 알기 등의 주제를 다룬다.
7일부터 매주 화요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네트래블'에서는 런던, 바르셀로나, 파리, 로마 등의 도시를 아트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목요일에는 CGV여의도, 금요일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토요일에는 CGV강남에서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오후 네시'는 한 부부의 평온했던 일상이 매일 오후 4시마다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악몽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오달수는 은퇴 후 꿈꿔왔던 전원생활을 시작한 철학과 교수 정인 역, 장영남은 그의 아내 현숙 역을 맡았다.
김홍파는 의문의 이웃 육남을 연기한다.
연출은 영화 '동네사람들'(2018), '스텔라'(2021) 등을 제작한 제이 송 감독이 맡았다.
▲ CGV, 경제·여행 관련 강연 프로그램 개최 = CGV는 주식·부동산·아트테크 등을 주제로 한 '계절 경제 이야기', 유럽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를 알려주는 '씨네트래블' 등 강연을 이달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제·금융 전문 플랫폼 사이다경제와 함께 진행하는 '계절 경제 이야기'에서는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아트테크로 돈 버는 방법, 2023년 금리 알기 등의 주제를 다룬다.
7일부터 매주 화요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네트래블'에서는 런던, 바르셀로나, 파리, 로마 등의 도시를 아트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목요일에는 CGV여의도, 금요일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토요일에는 CGV강남에서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