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3주년 맞은 일산병원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7 09:26 수정2023.03.07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우 일산병원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개원 23주년을 맞았다. 일산병원은 개원 후 약 23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김성우 일산병원장은 "가장 크지는 않지만 강력한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극지연구소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제11차 월동연구대장 홍상범 ▷남극세종과학기지 제37차 월동연구대장 이형근 ▷인사실장 양지숙 2 대구도시개발공사,반부패·청렴 실천결의대회 대구도시개발공사는 6일 공사 대강당에서 16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공사 전 임직원이 솔선하여 작성한 반부패‧ 청렴 서약 내용을 재점검하고, 청렴 문화... 3 "대일본제국" 설교까지…삼일절 일장기 주민 정체는 '목사' 3·1절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을 빚은 세종시 주민이 지역의 한 교회 목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본인이라던 주장과 달리 한국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 한...